런 사업 경진대회 지역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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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사업 경진대회 지역별 모임이 12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각 지역마다 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상식, 우수 영업 사례 발표, 대형마트 유통 시 유의 사항, 12월 영업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남부지역에서는 소비조합원 서영숙 씨가 7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런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 고정고객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였다. 서영숙 씨는 “쉬면 쉬는 만큼 결과가 없다. 뛰지 않으면 핸드폰이 울리지 않는다. 확실히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분명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서부지역에서는 런데이 개인 및 우수 도관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 정복선 씨는 건강을 위해 왜 요구르트 ‘런’을 먹어야 하는지 고객과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유치원, 운동부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런 홍보 활동을 하는 인천 지역의 급식 사례 발표도 있었다.

중부지역에서는 리더스 영업팀이 준비한 깜짝 순서 및 응원으로 우승을 향해 힘껏 달릴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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