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해진 요구르트 ‘런’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 새로운 식품 사업 목표 세워
발행일 발행호수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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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8 소비조합 만찬회에서 소사, 덕소매장, 물류부, 영업부 직원들의 합창이 있었다.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가 1월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식품사업 우수자들의 특순에 이어 런 판매경진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100% 목표달성 중앙상은 강릉, 제주 중앙, 식품 사업 우수 지역상은 서부지역이 차지했다. 또 급식 및 개인 미션 달성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이어 ‘2018년 나의 목표’를 세우는 시간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새해 사업 계획을 세우고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

신앙촌식품(주)에서는 올해부터 당류와 나트름 함량은 지금보다 낮고, 칼슘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더욱 건강한 요구르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항산화 기능 식품원료로 사용하던 녹차 카테킨 대신 비타민 B2를 첨가하여 항산화작용과 체내 면역조절작용을 더욱 높였다고 런의 향상된 기능을 소개했다.

생생정보통 시간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1회 드림 베이비페어의 요구르트 런 판매 현장을 소개하며 어린이 식품시장에서의 런의 가능성을 전망하였다. 또 세일즈교육 영상과 요구르트 런의 가치에 관한 영상이 방영되었다.

윤영 책임관장은 “2018년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신앙촌의 식품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한 해가 됩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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