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비조합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22일 남자소비조합 모임이 강희봉 관장(광주교회)의 사회로 기장신앙촌 남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대규 관장(수원교회)의 시청각을 활용한 ‘장유 사업 교육’이 있었다. 최 관장은 ‘직접 마케팅’에서는 전달자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진솔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 여름철을 맞아 장유의 보관 관리법, 신제품 소개, 제품에 따른 홍보물 활용 방법도 소개하여 소비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최고의 발효유 요구르트 ‘런’ 교육을 담당한 정주현 관장(대전교회)은 유산균을 많이 먹는 장수국인 불가리아를 소개하면서 차세대 유산균의 리더인 ‘런’의 효용성을 과학적 수치를 사용하여 소개하였다. 정 관장은 노화방지와 질병 예방 차원에서 좋은 유산균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럽 3개국 특허를 받은 ‘런’이 날로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 뛰어야 한다. 티끌만한 죄가 있으면 그 세계는 들어갈 수 없다. 미소 짓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기쁨의 신, 즐거움의 신이다. 마치 그 세계에 간 사람처럼 최고의 미소를 짓는 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