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천부교인들 2019 추수감사절 예배 드려

발행일 발행호수 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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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다

시온여성합창단

2019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에서 시온 여성 합창단이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고 있다.

2019 추수감사절 예배가 11월 1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추수감사절은 한없는 축복을 내려주시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절기 예배이다. 이날 모인 국내외 천부교인들은 가을 들판의 벼 이삭처럼 하나님께서 거두시는 알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다.

10일 9시 30분, 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추수감사절 예배가 시작되었다. 관현악 찬송에 이어 김은실 관장(대신교회)의 사회로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가 있었다.

첫 순서는 시온오케스트라(지휘 고은채)의 연주였다. 시온오케스트라는 신앙촌의 사원들로 구성된 관현악단으로 이날 무대에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꽃을 피운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을 연주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시온 여성 합창단(지휘 조은혜)의 무대가 있었다. 합창단은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음율이 느껴지는 드리고의 <세레나데>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리는 찬송가 17장 <다 기쁜 찬미하라>를 연주했다. 서정적인 선율과 힘찬 찬송이 마음속에 큰 감동을 전해준 순서였다.

천국과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신 하나님
체육대회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로 풍성한 추수감사절
1950년대 후반 소사신앙촌 포도밭 사진도 눈길 끌어

이어 하나님 찬송과 말씀이 있었다. 이날 방영된 추수감사절 말씀의 주제는 “천국과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종교는 구원을 준다고 하면서도 영원히 사는 천국에 대해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한다고 하셨다. 또 영원무궁토록 재창조하시는 천국을 가르치시고 예수의 썩을 피로는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음을 깨우쳐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번 2019 추수감사절 사진전시실에1950년대 후반 소사신앙촌 포도밭에서 포도 재배하는 모습이 전시되어 풍성한 추수감사절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신앙촌에 온 많은 고객과 새교인들은 맛길에서 열린 ‘2019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을 관람하며 다시 한번 그날의 기쁨과 추억을 떠올렸다.

또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 가운데 요구르트 런, 두부, 간장이 생산되는 식품단지를 견학하고 신앙촌 슈퍼 앞에서 나눠준 따끈한 군고구마와 군밤을 맛보며 정답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어린이들은 키즈랜드, 맛길, 실내체육관 등에서 열린 ‘놀라운 토요일 키즈 탐험대’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기쁨이 가득한 추수감사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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