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주시는 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

발행일 발행호수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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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학생 축복일 정규 예배

1월 9일 신앙촌에서 학생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윤조이 관장(목동교회)은 예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최고의 성신인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만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 마음이 백합화같이 아름답게 피어나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귀한 은혜를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새해에는 전도에 더욱 힘쓰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축복일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생·여청 경전 퀴즈대회, 중·고등부 특강 및 레크리에이션, 유년부 분반공부와 눈치코치 오감만족 게임 등이 있었다.

각 파트에서는 해가 바뀌며 새로운 파트로 편입된 부원들의 환영회와 더불어 레크리에이션, 신앙교육, 조별 토론 등을 통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월 이슬성신절 음악순서를 앞두고 천부교 여청합창단 발대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신앙촌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패스 적용,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출입자 명부 제출 등 철저한 관리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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