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얻을 준비보다 급한 것은 없다’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각각 드려
발행일 발행호수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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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중부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시간에 소비조합원들이 특순을 하고 있다.

천부교 체육대회 때 정정당당한 경쟁 통해
상대 팀도 기쁘게 응원할 것

9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중부지역은 13일 덕소교회에서 남부와 서부지역은 14일 각각 신앙촌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윤용금 관장(덕소교회)은 “체육대회의 목적은 운동을 통해서 서로간의 화합도 이루고, 경쟁을 통해 힘도 길러지고, 특히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을 얻고 구원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최선을 다해 서로 정도(正道)의 경쟁을 해 나가자며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상대편이 잘하면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 주고, 박수갈채해 주고, 어려움에 졌으면 위로를 해 주고, 서로 이걸로 나가야지요. 그게 하늘세계를 그리는 사람이요, 하늘세계 가기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인 거예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최종희 관장(울산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러 나오는 사람들 정도가 3가지로 구분된다고 하시며, 첫 번째는 마음 준비를 하여 간절히 진심으로 예배드리며 생명의 은혜를 입어 죄를 해결하고 가는 자, 두 번째는 아무 은혜도 입지 못하고 그냥 왔다가 헛수고만 하고 가는 자, 세 번째는 오히려 죄를 불려가지고 가는 자들이라 하시며 그는 완전히 헛수고라 하셨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찬송은 모두 구원과 연결되며 성령을 받는다 함은 새 생명을 받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은 “강한 신념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게 되고 그에 따른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된다”며 우리 사업의 근본 목적인 참다운 열매를 맺는 전도에 강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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