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의 기본, 친절과 미소”

2017 사업 부문 대상-소사 김선출 사장
발행일 발행호수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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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7년 종합시상식에서 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선출 사장(사진)을 만났다.

신앙촌식품 사업을 한 지 10년이 된 김선출 사장의 고객관리 기본은 친절과 미소이다. “주 고객은 슈퍼와 마트 사장들인데 그들을 대할 때 늘 미소로 응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니 사업주들도 좋아하시고 다른 사업장을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경기가 불황이어서 사업주들이 걱정하고 있다가도 고맙게도 신앙촌 사장님만 보면 웃게 되고 마음이 편해진다고 좋아하십니다.”

김선출 사장은 보통 새벽 2시 반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지만 10년간 한 번도 새벽예배에 빠진 적 없이 늘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웃었다. “요구르트 런, 생명물두부 등 건강한 신앙촌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제 건강 비결입니다. 올해로 70세인데 감기 한번 걸린 적이 없습니다.”

끝으로 2017 사업 부문 대상을 받은 소감을 물어보았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에도 고객들에게 건강과 기쁨, 미소를 전하는 신앙촌소비조합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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