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요구르트 런”

울산 베이비 페어, 젊은 부모들 뜨거운 관심
발행일 발행호수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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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울산 베이비페어에서 홍보사원들이 고객들에게 요구르트 ‘런’을 설명하고 있다.

신앙촌식품(주)은 요구르트 ‘런’의 판로 확장과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베이비 페어’에 참가했다.

요구르트 런은 우수한 생산설비와 과학적인 위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HACCP인증을 획득했고,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해주는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까지 받은 우수한 제품이다.

신앙촌식품은 울산 베이비 페어 행사 기간동안 요구르트 런 제품을 구입해가거나 가정배달을 신청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SNS인증 이벤트까지 마련하여 건강한 유산균음료를 찾는 젊은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사원 김정선 씨는 “베이비 페어이다 보니 이제 막 출산한 산모나 젊은 어머니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이주희 씨도 “베이비 페어에 함께 참가한 다른 업체의 직원 분들도 요구르트 런에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이 구매해 가셔서 뿌듯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윤경 사장(언양점)은 “임산부 교실 등에 찾아가서 홍보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울산지역 소비조합들과 함께 홍보하니 기쁘고 즐거웠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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