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고 싶은 곳 “천부교회”

<어린이 에세이> 부산교회 백진환 군(초5)
발행일 발행호수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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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처음 천부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를 따라서 신앙촌 캠프에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신나서 그 후로 부산 천부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교회에 처음 간 날 관장님께서는 기도문을 알려주셨어요. 그날 집에 돌아가서 자기 전에 기도문을 하고 잤는데 마음이 무척 편하고 좋았습니다.

또 예배시간에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자유율법을 지키면 착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쉽진 않지만 자유율법을 지키려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회 백진환 군(초5)

저는 천부교회에 갈 때마다 왠지 모르게 즐겁고 기분이 좋아서 계속 다니게 되었어요. 또 천부교회에 다니면서 자유율법을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관장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시간에 빠지지 않고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모범상, 출석상을 받게 돼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관장님도, 권사님도 예뻐해주시고, 신앙촌에서 형들,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니 천부교회를 다닐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또 제일 친한 친구에게 천부교회에 같이 가자고 말하고 싶고, 신앙촌에도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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