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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 말씀이 와 닿아”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자유율법 말씀이 와 닿아”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홍제교회 새교인 김경임 씨

“천부교를 믿어야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자유율법이에요. 그래서 2016년 1월부터 한 번도 축복일 안 빠졌어요.” 어느 종교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자유율법 말씀에 천부교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김경임 씨(가운데)는 이번 이슬성신절에 딸 권영남 씨(오른쪽), 동생 김사임 씨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권영남 씨는 “신앙촌의 큰 규모가 놀랍고 건강하고 정성스런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라고 했다. 김사임 씨는 “저도 천부교회에 나가면서 […]

“하나님 말씀 꼭 읽어보세요”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하나님 말씀 꼭 읽어보세요”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당산교회 새교인 김금자 씨

1년 전 송순희 권사에게 전도받은 김금자 씨(오른쪽)는 이번 4월 여성회 전도의 날에 전도한 친구 정애임 씨(가운데)와 함께 신앙촌에 왔다. 정애임 씨는 “십년도 더 됐는데 노량진매장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시계를 놓고 온 적이 있었어요. 3일 후에 생각나서 가보니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앙촌은 믿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죠”라고 했다. 김금자 씨는 친구처럼 교회에 처음 나오는 […]

덕소교회 새교인 김순복 씨

덕소교회 새교인 김순복 씨

삶을 변화시키는 '자유율법'

신앙촌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신앙촌에서 나오는 제품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신앙촌상회를 찾아 물건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앙촌 상회 사장님의 초대로 천부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관장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

시온오케스트라 김은혜, 김영문 씨

시온오케스트라 김은혜, 김영문 씨

'연주자로 신앙인으로 서로 응원하는 우리'

신앙촌 레스토랑에 들어오는 두 사람의 미소가 무척 편안해 보인다. 시온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김은혜, 김영문 씨다. 사제(師弟)지간인 두 사람의 인터뷰가 시작되자, 영문 씨의 바이올린 선생이던 은혜 씨가 “지난 4월 신앙촌 초대의 날 김영문 씨와 한 무대에 서서 마음이 무척 설레고 감회가 새로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 바이올린과 꿈 사실 김영문 씨와 바이올린과의 인연은 우연히 이뤄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

이경민 관장 편 ③ 기다려지는 이슬성신절

이경민 관장 편 ③ 기다려지는 이슬성신절

기다려지는 이슬성신절

오래전 부산에서 시무할 때의 일이다. 이슬성신절을 며칠 앞둔 햇살이 좋던 어느 날, 급한 볼일이 있어 신앙촌에 갔을 때였다. 통나무 집 앞에 서 있었는데 순간 눈물이 핑 돌만큼 기쁜 마음이 솟아오르면서 벅차오르는 기분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한동안 그 자리에서 서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남이 볼세라 눈물을 닦으면서 한참을 그렇게 서 있었다. […]

이제 남은 일은

이제 남은 일은

최순덕 권사 / 통영교회

40여 년 전에 처음으로 통영전도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통영전도관은 작고 아담한 곳이었지만 예배시간에 간절하게 찬송하는 교인들을 보니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도관에 꾸준히 다니게 되었고,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지금도 그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통영교회도 오래된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

최우수, 우수상 수상자(김선출, 김영린, 김장렬 권사)

최우수, 우수상 수상자(김선출, 김영린, 김장렬 권사)

사업 최우수, 우수상 수상자(김선출, 김영린, 김장렬 권사)

지난 4월 23일 2017년 1/4분기 사업 시상식이 열렸다. 사업부문 최우수상은 이관희, 이용식(서대문교회), 김선출(소사교회), 유기성(수원교회), 우수상은 김병윤(덕소교회)외 6명, 장려상은 허창영(인천교회)외 9명, 노력상은 최성근(일광교회)외 23명, 격려상은 이승포(부산교회)외 70명이 수상하였다. 사업 최우수, 우수상 수상자들의 소감을 들었다. ▶축하드립니다. 소비조합을 하면서 기쁜 에피소드가 있으신지요? 김선출 권사(소사교회): 양복점을 경영하는 고객분이 장이 좋지 않아 늘 고생이 심했는데 요구르트 런을 꾸준히 드신 어느 […]

동두천교회 정명자 권사

동두천교회 정명자 권사

`기쁨으로 기억 될 2017년 전도의 날`

저는 항상 전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고, 가장 복 받을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전도에 대한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제대로 노력해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도시상식에서 다른 사람들이 상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언제 저렇게 전도를 할 수 있을까?’ 생각만 하며 뒤에서 박수만 칠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여성회 […]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 박혜경 고객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 박혜경 고객

`매일 '런'을 마시는 시간이 기다려져요`

“요구르트 ‘런’ 이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죠!” 신앙촌상회 구월4동점 김지은 사장의 고객 박혜경 씨는 런을 마시고 위와 장 건강을 되찾았다며 매우 기뻐했다. “평소에 위와 장이 매우 좋지 않았어요.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위장내시경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했지요. 소화도 좀처럼 못 시키고, 체하기도 잘 체했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도대체 뱃속이 어떻게 되어있나 구경 […]

‘놀라운 하나님 은혜, 우리도 받고 싶어요’

‘놀라운 하나님 은혜, 우리도 받고 싶어요’

4월 16일, 전국에서 일제히 열린 여성회 전도의 날은 기쁨이 넘치는 날이었다. 이날을 준비한 교인들과 초대받은 새교인들의 소감을 정리했다. 모두 한마음으로 전도의 날을 준비해 전도의 날을 앞두고 교인들 모두 마음을 모아 즐겁게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교회 입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할 예쁜 풍선아치도 만들어서 세워놓고, 새교인들이 많이 오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전도의 날, 많은 새교인들이 오셔서 예배실 의자가 모자라 보조의자까지 모자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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