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복을 받았구나!’ 반대만 하시더니 이 신앙을 인정해 (울산교회 박진규 집사)
기도문을 하고 얼굴이 피는 우리 어머니-울산교회 박진규 집사
“내가 왜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왔고, 내가 받은 은혜가 어떤 것인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 길을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울산교회 박진규 집사는 서울에 사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와 보름간 함께 지내며 16살 나던 때 처음 전도관을 알고 받은 은혜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축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머니는 남부 축복일에 신앙촌에도 와서 함께 예배 드리고, 울산교회에서 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