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추수감사절 게시글
“저도 사장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걱정스런 얼굴을 한 손님이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제게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힘주어서 대답합니다. “당연히 될 수 있지요!” 저를 찾아오는 손님들 중에는 암환자들이 많습니다. TV에도 방송된 적 있는 제 이야기 때문입니다. 13년 전 저는 갑작스런 위암선고를 받고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게 보통 암환자들은 수술을 하고나서도 3년 […]
아침 저녁으로 날이 쌀쌀해지니 가을이 온 것을 알겠습니다. 가을은 여름동안 정성스레 키워온 잘 익은 곡식과 열매를 거두는 시기입니다. 그 곡식을 얻는 이 시기에 나는 결실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었는지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처음 하나님 집회에서 은혜를 깨닫게 된 저는 그 이후로 하나님을 따라가기위해 열심이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상경해서 소사신앙촌 건설에 참여한 것을 […]
재작년 이슬성신절 음악순서로 여학생 합창무대를 준비 할 때 였습니다. 이슬성신절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매일 학교 마치고 유년예배실에서 합창연습을 하였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한 소절 한 소절 정성껏 부르다 보면 찬송가 가사에 마음이 뭉클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슬성신절 합창 리허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온오케스트라 선생님들과 우리들의 합창을 맞춰 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뜨고 설레었습니다. 매일 합창연습을 할 […]
어느 날 노구산 언덕 빙판에서 심하게 넘어져 오른쪽 무릎뼈가 깨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빙판에 넘어진 저는 상한 다리를 끌며 이를 악물고 기어가다가 그만 정신을 잃었습니다. 마침 주위 분들이 집으로 옮겨 무릎을 붕대로 싸매고 생명물을 붓는 등 응급조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비몽사몽간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부러진 무릎에 강하게 기운을 부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잠에서 […]
모든 것이 여물기 시작하고 결실을 맺는 가을입니다. 가을은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한해 동안 노력의 땀방울을 흘린 농부처럼 나의 삶도 기쁨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인가 돌아보게 하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를 늘 생각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삶을 찾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이 가장 가치 […]
‘그것은 우리 자신을 구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던 저에게 동생이 전해준 하나님 말씀 중 한 구절입니다. 대학의 자유로움에 취해 나태하게 지내던 저는 이 글을 읽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내가 이러다 구원받지 못하겠구나 하는 두려움이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항상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은 […]
저는 신앙촌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의 대학생활 그 후 6개월 간 리더스 영업팀 막내로서의 생활, 그다음은 달라진 부서에서의 적응 기간… 그리고 다시 시작된 대학 생활은 저에게 또 하나의 과제였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학교로 향하는 회사 버스 안에서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찬송을 부를 때면 이 시간이 정말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
저는 올해 입사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입사 20주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드리는 글을 써보라고 하셨을 때부터 계속 나를 점검하고 하나님을 자주 바라보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나를 한번 점검해보고 나의 신앙을 돌아봄으로써 하나님께 또 한 번의 기회와 사랑을 받았음을 깨달았습니다. 20년 전 하나님의 품에서 맑게 살고 싶어 입사를 결심했던 순수했던 내 모습과는 다른 […]
2015년 전도의 해를 맞아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한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나고 아이들은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에 잘 나오던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져 교회에 오기를 소홀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된 아이, 열심히 교회 다니던 아이가 부모님의 반대로 교회에 나오기 어려워지면서 이 아이들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