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교회 – 열정을 가지고 도약하는 교회
열정을 가지고 도약하는 교회
▲ 2등이면 서러워 바른 정신과 애씀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는 김명식 승사(76세)와 최홍순 승사(80세)는 사업이면 사업, 전도면 전도, 순종이면 순종, 하고자하는 모든 일에 2등하면 서러워한다. 차량 운전은 물론이고 오토바이까지 타면서 기동력 있게 움직이며, 광주뿐만아니라 전국에 고객들을 두고 있고, 전도도 교회에서 1등이다. 김 승사는 “지금까지 필요한 만큼 꼭 맞게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웃는 모습에서 젊음이 묻어나온다. 여성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