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했던 제가 변했어요’
김송이(초6) / 목포교회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저는 초등학교3학년 때 반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 후, 천부교회를 알게 되면서 소심한 성격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저를 왕따 시켰던 친구를 천부교회로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천부교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즐겁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고,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