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다정(시온실고3) / 시온입사생
2015년이라는 새로운 해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입사’ 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가슴 떨렸던 그 때,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 속에서 자라온 우리들. 서툴기만 했던 악기도, 흥미가 없던 공부도, 너무 어리기만 했던 신앙도, 숙소 생활을 하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사는 법도 배우고 이곳 신앙촌에 와서 처음 배우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던 저희들. 늘 바른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