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함께하는 즐거운 전도”

지난 4월 18일 학생 전도 경진 대회(사진)가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재경 남부총무는 “전도하려는 마음과 실천은 구원의 길을 가는 통로입니다. 조금 안 된다고 포기하고 낙심하지 말고 전도의 결실을 맺을 때까지 어떤 어려움이 와도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라고 했다. 이어 3월 학생 전도 경진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3월 유년 전도의 날 특별시상은 1등 김해교회, 2등 미아교회, 3등 인천교회가 […]

“야호! 신나는 봄꽃축제!”

지난 4월 19일 신앙촌 봄꽃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더슬라이드, 뽀로로 등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있는 놀이코너, 요술풍선 아트, 타투스티커존, 인형옷입기가 있는 이벤트 코너 등이 준비되었다.

소중한 ‘신앙촌’

4월 18일, 천부교 리더스쿨 4기 어린이들은 자유율법을 지키며 사는 신앙인의 마을, ‘신앙촌’의 의미를 배웠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한 은혜의 터전으로 세워주신 신앙촌, 이슬성신 은혜가 임하는 신앙촌, 자유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신앙촌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곳인가를 깨달은 리더 어린이들은 신앙촌 곳곳에서 봉사 활동(사진)을 실천했다. 또 신앙촌 맛길, 키즈랜드 등에서 봉사를 실천해보면서 신앙촌과 교회에서 리더로서 갖추어야 […]

88. 천부교 역사 3. 천막집회 체험기

88. 천부교 역사 - 3. 천막집회 체험기

3. 천막집회 체험기

신나는 일요일 친구들과 함께 천부교회로~

2015 유년 전도의 날

인천교회 전도의 날. 사진설명(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꺄아아~ 왔구나~ 얘들아~! 반가워~~` 하나님 말씀을 듣는 예배 시간에는 집중! 빵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예쁘게 데코까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 `케이크 만들기` 시간 `천부교회 전도의 날,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올거예요~` `내가 만든 케이크라 더 맛있어요`

전국 유년부 회장-노예린(초6, 면목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보람찬 1년을 보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천부교 면목교회 노예린 입니다. 처음 교회에 다니기 전, 저는 관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주시면서 전도를 하실 때 “이게 뭐지?” 하면서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4학년 말, 친구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여러 가지 봉사 활동에 참여하니 교회에 오는 것이 더욱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전도할 때 […]

전도’를 위해 온 정성과 노력이 필요할 때

전도 경진 대회 시상, 성공팀 우승

3월 학생 전도경진대회(사진)가 2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여청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전도’에 대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 전도의 날, 친구를 전도한 주효정 양(중2, 포항교회)의 소감 발표에 이어 2월 전도 경진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은 개인 시상, 2월 우수팀, 우수도관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주일 전도 수상자는 마산 한은정 씨, 김해 정지연 […]

리더스쿨 4기, ‘환영합니다’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천부어린이 리더스쿨 4기(사진)’가 지난 3월 21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4기의 주제는 ‘진정한 리더를 꿈꾸며 하나되는 천부어린이’. 첫 모임에서는 전도의 해를 맞아 천부 어린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전도의 사명, 봉사정신 등을 배웠다. 학생들은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겠습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87. 천부교 역사 2. 천부교 역사의 토대가 된 천막집회

87. 천부교 역사 -2. 천부교 역사의 토대가 된 천막집회

2. 천부교 역사의 토대가 된 천막집회

파리, 프랑스풍 ‘고급스러움’의 기원이 되다 18세기의 파리 이야기

주니어 기자들,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에 가다!

‘파리, 일상의 유혹’ 전시회에서 신고전시대 프랑스 파리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시대에는 직선을 중시했다고 한다. 집 앞 기둥과 의자의 다리가 직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신고전시대를 나타내는 특징이라고 했다. 그래서 의자 다리 모양만 보아도 어떤 시대에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또 파리의 남성들은 거의 대머리여서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집에서는 가발이 불편하기 때문에 실내용 모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