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사람도, 외모가 아주 예쁜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1초에 144번 모든 것이 계속 바뀌는 지루감이 없고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천국.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영원히 사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1.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해요. 2.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배우고 […]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천부어린이 리더스쿨’ 모임이 12월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의 주제는 ‘전도’. 유상이 관장(노량진교회)은 특강에서 “전도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전도는 내가 전도한 열매가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 “각 교회에서 리더로서 전도에 앞장서야 할 리더스쿨 어린이들이 새친구를 무관심으로 대한 적은 없는가 […]
12월 학생축복일 유년 예배에서 율동, 리코더 합주, 클라리넷 독주, 관현악 앙상블 등 즐거운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처음에 합창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막연하게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니었고 하나님 앞에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하니 무척 떨렸기 때문입니다. 합창연습을 할 때는 정말 즐겁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합창연습이 끝나면 뭔가 아쉽고 연습을 더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합창연습을 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면 […]
지난 11월 9일은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언제나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은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주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체하기 일쑤였고 하루에도 화장실을 열 번 이상씩 들락거릴 정도로 배가 자주 아팠습니다. 몸이 안 좋다보니 늘 신경은 예민해졌고 조금만 힘들어도 잘 못 참게 되어 짜증을 내면서 험한 말을 하고 남들과의 […]
2014 추수감사절 음악회에서 가을에 결실을 맺는 가지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린이가 될 것을 기도드린 중부어린이합창단. 추수감사절 음악회를 마치고 경인1지역 합창단 어린이들을 만나보았다. ▶부천교회 손예진(초3)은 이번 추수감사절이 아주 특별한 날이라고 했다. 엄마와 함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기 때문이다. “엄마께 합창을 보러 신앙촌에 같이 가자고 조르고 하나님께 기도도 열심히 드렸어요. 그런데 정말 그 기도가 이루어졌어요. 엄마는 합창을 보시고 감동이었다고 […]
신앙신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방문한 주니어들을 대상으로 ‘신앙촌에서 맞이한 추수감사절’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장 감사드리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 ·추수할 곡식과 열매를 맺게 해주신 것과 맛있는 밥 먹고 건강하게 사는 것. ·축복일에 참석해서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된거랑 교회 친구들의 합창무대를 보게 된거요. ·합창 무대에서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드릴 수 있게 돼서 […]
참 뜻깊은 추수감사절이었다. 토욜 기쁜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 아이들과 간식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설레이고 즐겁게 신앙촌을 향했다. 도착해서 먼저 숙소로 가는 길에 본 리모델링 된 시계탑은 정말 럭셔리~ 고급스러웠다! 그리고 맛있는 ‘군밤&군고구마’를 먹은 후 내가 참가했던 마라톤대회 사진전을 관람했다. ‘좀 더 열심히 뛸 걸~’ 살짝 걷고 있을 때의 내 모습이 영상에 나와 부끄러웠다. 여유롭게 […]
1) 깨끗한 손 사람들은 손에 때가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몸 전체에 때가 끼었다고 생각하여 불쾌하게 여겨요. 화장실에서 나올 때, 밖에서 논 다음에, 식사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그리고 손톱은 길지 않게 자주 깎고 물어뜯지 않습니다. 2) 단정한 손 손을 너무 크게 움직이거나 자주 움직이거나 손으로 몸을 긁으면 상대방의 마음이 불편해져요. 앉았을 때는 […]
85. 요나와 니느웨성의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