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현정이라는 친구가 천부교회에 함께 가보자며 저를 초대했습니다.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던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 재미도 없고 즐겁지도 않아 교회는 참 재미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천부교회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부교회를 가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서 교회에 가는 날이 매번 기다려졌습니다. 그러던 중 예배시간에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슬성신 […]
<가로열쇠> 매년 봄마다 봄꽃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 4. 사진 찍는 일을 영업으로 하는 집. 6. 영어 알파벳의 첫째 자. 7. 참나무속에 속하는 나무열매의 총칭. 이것으로 OOO묵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9.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때 진중에서 쓴 일기. 13. 부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의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다리. 15. 바닷물에서 놀 수 있는 환경과 […]
★2542호 미로찾기 당첨자 고나영, 강서윤(순창교회), 장예린(논산교회), 임여경, 권륜휘(익산교회), 한소율, 권승순(전주교회), 이은정(김제교회), 유소진(미아교회), 권정희(신앙촌), 이은미, 최예린(상계교회), 김혜빈(소사교회), 박소운, 김시연(안동교회)
여러분, 벌써 올해의 반이 다 지나갔네요. 새해를 시작하며 야심 차게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잘 지키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아쉬움과 후회가 많은 친구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 친구들을 위해 재미있는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여기 커다란 항아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 항아리를 가득 채우려고 합니다. 그럼 가장 먼저 커다란 돌을 넣어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자갈을 넣습니다. 자갈까지 넣으니 항아리가 […]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해외판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박람회로 다양한 식품 및 신제품이 공개되고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며 수출구매상담회 등의 교류가 열린다. 올해 25회를 맞은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부산광역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주최로 6월 21~24일까지 BEXCO(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400개사 800부스 규모로 열렸다. ◇ 3D프린터가 정말 신기했어요! 식품박람회라서 음식만 있을 줄 알았는데 기계, 식품, 식물 등 다양해서 놀랐다. 가장 기억에 남는 […]
◇올라프를 구해라! 야외 방 탈출! 6월 17일 축복일 예배가 끝난 후 어린이들은 ‘야외 방 탈출 게임, 올라프를 구해라!’를 위해 군락지로 달려갔다. 군락지에는 여러 대의 대형 텐트가 세워져 있었고, 각 텐트는 캐릭터 물총쏘기방, 아이스 미션방, 탈출 초성 퀴즈방, 대형 슬라임존방, 무중력 포토존방, 비밀의 방, 레이저존방으로 꾸며져 있었다. 어린이들은 이중 5개의 방을 탈출하고 도장을 받으면 대형 비눗방울세트를 […]
A Traveler hired an Ass to carry him to a distant place. The day was very hot, and the sun shonestrongly, so the Traveler stopped to rest, and sought shelter from the heat under the Shadow of the Ass. As this gave only protection for one, the Traveler and the owner of the Ass both […]
30년간 해양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퇴역한 서울함을 비롯하여 잠수함, 참수리호, 총 3척의 퇴역 군함으로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함상테마파크 해군의 생활공간과 함장실, 레이더실, 조타실 등 업무공간을 생생하게 체험 “우와~ 군함이 정말 멋있어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어린이기자단이 망원동에 있는 서울함 공원을 찾았다. 서울함 공원 주변의 망원 지역 강변은 조선시대 수군훈련장으로 사용되어 왕이 훈련을 참관하기도 했던 장소이다. 그래서 서울함 […]
초여름의 햇살이 눈부셨던 6월 6일, 중부지역 중3 학생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소풍을 갔다. 학생들은 ‘한강 탈출: 숨겨진 레드보석을 찾아줘’라는 미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같은 날 경상도 지역 중3 학생들은 경주월드를 찾아 놀이기구를 타며 이른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렸다. 개성 가득한 이색 요리 선보여 지난 5월 22일, 경상도 지역과 전라도 지역 중3 여학생들의 요리대회가 […]
저는 양심의 법을 지킬거예요! 사람을 속일 순 있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셔요! 손정숙 권사님의 체험기 3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