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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

예쁜 친구들 많이 전도해서 하나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3월 18일 학생축복일에 2018년 전국 유년 임원 발대식이 있었다. 임원들이 호명될 때 마다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유년부 회장 이림청 양(초6, 인천교회)의 하나님께 드리는 글 낭송이 있었다. 끝으로 임원들은 어린이 찬송가 “이렇게 따르고 싶어요”를 부르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이 되는 천부교 어린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전국 […]

손정숙 권사님 편(1)

손정숙 권사님 편(1)

신앙촌에 살고 있는 손정숙 권사님의 이야기로, 젊은 시절 간호사로 일하던 시절의 체험기입니다.

모든 사람이 인터넷 예절을 지키면 논란 사라질 것

모든 사람이 인터넷 예절을 지키면 논란 사라질 것

인터넷 실명제 시행해야 할까?

인터넷 실명제 시행해야 할까? 인터넷 실명제는 2012년도에 ‘국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이유로 위헌이 결정됐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실명제를 다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해묵은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천부교 여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김다희(중3): 요즘 인터넷을 하다 보면 눈살 찌푸려지는 글이나 댓글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도 예의가 필요한 법인데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

신앙촌에서 나의 꿈을 펼쳐라

신앙촌에서 나의 꿈을 펼쳐라

지난 2월 20일, 여학생 임원들을 위한 2018년 드림캠프가 개최되었다. 여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진행된 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온식품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신앙촌식품(주) 음료공장과 시온식품여고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입사생 이정미, 정소영 씨와의 대담시간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앙촌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

전도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임원들

전도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임원들

2018 도관임원임명식

한해동안 신나고 즐겁게 전도하며 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래요 2018년 도관 임원임명식이 지난 2월 24일, 3월 1일 각 도관에서 있었다. 임원으로 임명된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전도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강동 도관 임원들은 “나는 강동 임원으로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선서를 통해 힘차게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하나님 말씀 전하고 싶어요” […]

당첨자 발표 – 2533호 숨은그림찾기

당첨자 발표 – 2533호 숨은그림찾기

● 2533호 당첨자 상품 : 신앙촌 상품권 ● 2533호 당첨자 : 강민주, 백해림(서면교회), 박시은(미아교회), 이서영(안성교회), 한수진(천안교회), 전예린(부평교회), 김지현(학동교회), 정순자(인천교회), 전옥경(김천교회), 김서연(전주교회), 박세희(군산교회), 송미경(김제교회), 원지혜(상계교회), 이은서(인천교회), 이준(소사교회)

떼굴떼굴 다른 그림 찾기

떼굴떼굴 다른 그림 찾기

위의 두 장의 그림에는 다른 곳이 5군데 있습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은 사진을 찍어 아래의 주소로 2018년 4월 22일까지 보내주세요. (카톡ID : sma1408 / 이메일 : sma1408@naver.com)

달콤한 향기에 흠뻑 빠져보아요!

달콤한 향기에 흠뻑 빠져보아요!

달콤한 향기에 흠뻑 빠져보아요!

2월 3일, 신앙촌에서 어린이 동아리 활동 ‘초콜릿 축제’와 친구와 함께하는 ‘달콤 story’가 진행되었다. 친구와 함께 달콤한 추억 만들어요! ‘초콜릿 축제’에서 어린이들은 초코슬라임, 초콜릿 스푼, 초코머랭꽃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친구와 함께 미션을 통과하여 획득한 쿠폰으로 캔디샵, 행운샵, 포토샵, 헬륨샵, 달콤샵 등을 이용하는 ‘달콤 story’도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선 양(초4, 안동교회)은 “초코머랭꽃이 너무 […]

“천부교 여학생의 품격”

“천부교 여학생의 품격”

[주니어 소식] “천부교 여학생의 품격”

2월 3일 신앙촌에서 천부교 여학생 모임이 있었다. 학생들의 리더십 증진, 창의적 인재 양성, 전도 활성화 등의 취지로 마련된 여학생 모임은 앞으로 매달 열릴 예정이다. 김경미 관장(덕소교회)은 신앙강좌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시는 종교는 천부교뿐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할 수 있도록 전도에 힘써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1월 전도 시상식과 수상자 특순이 있었다. 개인 전도 1등은 손지혜(중3, 인천교회)가 […]

6.25 전쟁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6.25 전쟁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주니어 글마당] 6.25 전쟁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1월 2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관장님, 선생님, 교회친구들과 함께 용산 전쟁기념관에 갔습니다. 전쟁기념관에 들어가자 6·25 전쟁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쭉 적혀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돌아가신 것이 놀라웠고 많이 슬펐습니다. 또 6·25 전쟁을 겪고 나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참혹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쟁기념관에 오기 전에 교회에서 ‘구원의 역사 천부교 50년’ 다큐를 보고 갔는데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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