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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가득한 키즈 테마파크로 출발~

즐거움이 가득한 키즈 테마파크로 출발~

신싱한 초록빛으로 물드는 5월 신앙촌에서 짜릿한 놀이기구 타자! 5월 12일 신앙촌에서는 제38회 이슬성신절에 참석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즐거운 키즈 테마파크 행사를 개최했다. 신앙촌 농구장과 맛길에는 워터롤러, 대형 에어바운스, 정글미로, 트램펄린, 동요 노래방을 체험할 수 있는 키즈랜드와 인형머리띠, 팔찌, 캐릭터 머리핀 등 예쁜 악세사리와 달콤한 간식을 살 수 있는 레인보우 까페가 열렸다. 박채영 양(초3/서면교회)은 “엄청 재미있었어요! 제일 […]

아빠와 함께한 이슬성신절

아빠와 함께한 이슬성신절

조현지(초6)/순천교회

나에게 이번 이슬성신절은 좀 특별했다. 지금까지 엄마와 내가 신앙촌에 가자고 해도 한번도 안가시던 아빠가 처음으로 신앙촌에 오셨기 때문이다. 토요일에 친구들, 언니들과 워터롤러도 타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아빠도 남동생과 내가 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 시설을 잘해놨다고 하시며 흐뭇해 하셨다. 예배를 드리면서 끝까지 잘 따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또 아빠가 오신다면 신앙촌의 곳곳을 소개해 드리고 싶고 가족이 […]

최고의 요리! 서바이벌 중3이 온다

최고의 요리! 서바이벌 중3이 온다

천부교 여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요리대결

5월 7일, 남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가 있었다. 남부지역은 경상도와 전라도로 나누어 각각 부산 기장교회와 광주 서동교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경상 지역에서 요리부문 1등을 차지한 피민채 양(김천교회)은 “삼계탕을 만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큰 상을 받게되어 너무 놀랍고 기뻤어요. 다음 대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전라 지역 1등은 모짜롱 빠네를 만든 김지현 양(학동교회)이 차지했다. 심사를 맡은 주미자 권사(서동교회)는 “베이킹은 온도가 […]

떼굴떼굴 다른 그림 찾기 2538호 정답

떼굴떼굴 다른 그림 찾기 2538호 정답

★ 2538호 다른그림찾기 당첨자 : 장동화(가좌교회),  김은희(구로교회),  오민지(순천교회), 김혜진(시온식품여고), 김민결(소사교회), 한민태(동인천교회), 김은화(안동교회), 권지희(김제교회), 소현지(군산교회), 신은경(전주교회), 권륜희(익산교회), 김민지(김천교회), 이채원(덕소교회), 공다희(서면교회)

[뛰뛰빵빵 미로찾기] 내일은 일요일, 천부교회로 가려면 어떤 길로 가야할까요?

[뛰뛰빵빵 미로찾기] 내일은 일요일, 천부교회로 가려면 어떤 길로 가야할까요?

내일은 일요일, 천부교회로 가려면 어떤 길로 가야할까요? ※ 정답을 사진으로 찍어 2018년 6월 10일까지 보내주세요. (카톡ID : sma1408 / 이메일 : sma1408@naver.com)

“유서 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유서 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경복궁에 온 주니어 기자단

주니어 기자단이 경복궁과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았다. 기자단은 고운빛깔의 한복을 입고 경복궁 안으로 입장했다. 참고로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을 포함한 4대 고궁의 입장권이 무료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 제일의 궁궐이다. 그 이름에는 ‘하늘이 내린 큰 복’이라는 뜻이며, 경복궁의 정문이 바로 광화문이다. 경복궁은 일제강점기에 많이 훼손되었으나, 복원작업으로 일부 건물을 복원할 수 있었다. 경복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경회루이다. 경회루는 […]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br />COOKING CONTEST

[중부지역 여학생요리대회]
COOKING CONTEST

여학생들의 달콤살벌한 요리경연대회 4월 28일 전농교회에서 제1회 중부지역 여학생 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중부지역 각 교회 중3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총 7개의 조가 구성되어 승부를 펼쳤다. 조별로 저마다 특색있는 생크림케이크와 과일타르트를 선보였고, 세 명의 심사위원이 이를 평가하여 순위를 가렸다. 심사기준은 심미성, 창의성, 청결성, 협동성이었다. 심사를 맡은 하지현 관장(인천교회)은 “제한된 재료로 어떻게 작품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모두 […]

내 기억 속 가장 기뻤던 전도

내 기억 속 가장 기뻤던 전도

“오랫동안 전도하고 싶던 친구가 우리교회 왔을때 정말 기쁘고 보람 느껴” 제가 전도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정아라는 친구입니다. 정아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때입니다. 학교도 같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해도 단 한번도 교회에 온 적이 없었습니다. 길에서도 자주 만나서 초대장을 주었지만 정아는 교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

“그 어떤것 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전도”

“그 어떤것 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전도”

3월에는 학생, 유년 전도의 날이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같이 다니는 수빈이와 함께 어떤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전도하기로 한 친구들을 떠올리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또 전도의 날을 위해 좋아하던 유튜브 동영상도 보지 않고, 그 시간에 기도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생 전도의 날, 초대장을 준 친구들이 많이 와서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유년 전도의 […]

손정숙 권사님 편(2)

손정숙 권사님 편(2)

손정숙 권사님

자유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길가에 물건이 떨어져 있어도 자기 것이 아니면 가지지 않습니다. 양심의 법에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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