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신보를 받으면 소비조합 사업과 관련된 기사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갑니다. 사업과 관련된 정보도 얻고 또 다들 열심히 노력하는구나 하면서 긍정적인 자극도 받습니다.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소비조합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순희 권사/전주교회
시온춘추를 읽고 평생 하나님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깊은 어둠속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테레사에게 연민을 느꼈습니다. 만약 그녀가 하나님을 만났더라면 달랐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진실되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야하는 전도의 사명을 더 깊이 새겨봅니다. 노수빈/입사생
여성회 축복일 기사를 읽고 우리의 목적은 구원임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겨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구원의 길을 기쁜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2016년에는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워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신미 씨 /덕소교회
남부 어린이 합창단의 소감에서 앞으로 어떤 천부교회 어린이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자유율법을 지키는 어린이에 가장 많이 응답한 것이 무척 기특하고 인상깊었습니다. 합창단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예쁘게 자라 시온의 열매맺는 가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효진(대4) /입사생
교역일기 ‘전도는 기쁨이다’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전도하시는 관장님의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전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도 앞으로 진심이 담긴 기도로 친구와 가족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은이(여청) /입사생
신앙체험기 체육대회 특집을 읽고 권사님들의 은혜체험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여 감사함을 느끼는 대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최미라(여청) /미아교회
10월 건강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코스모스가 핀 한강시민공원에 모여서 연습하는 중부지역 마라톤 선수들 사진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연세가 많으신 선수들임에도 꾸준히 연습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은영(여청) /덕소교회
함께 입사생으로 생활하던 친구, 언니가 교역자의 길로 들어서 전도도 하고 신앙촌식품을 알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알리는 기쁨과 뛰는 기쁨을 느끼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하나님 일에 열정적인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김은영 /시온입사생
1950년대 그 시절 서로가 힘을 모아 전국 곳곳에 전도관을 짓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전도활동을 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지금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알고 귀한 은혜 속에 있는 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은애 /시온입사생
투표를 통해 새로 조직된 신앙촌 소비조합 기사를 읽고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임원 활동을 정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려 가실 각오를 하는 소비조합 임원들 모습에 읽는 내내 저 또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비조합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김미라(대4)/시온입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