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날 좌담회 기사를 읽고 전국의 많은 교회에서 여성회와 학생회가 하나 되어 함께 전도의 날을 준비하고 전도에 힘쓰셨던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여성회와 학생회 모두 전도를 하시면서 느끼셨던 기쁨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했습니다. 저도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결실 있는 전도를 통해 기쁨의 은혜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우새롬이 씨(여청)/안성교회
시온주니어를 위한 말씀설교가 참 좋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몸의 구조를 알려주실 수 있고,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 주실 수도 있다는 내용이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고,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말씀 공부를 시킬 때 참고하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장승완 씨(여청)/군산교회
9년만에 신앙촌에서 축복일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찾은 신앙촌은 낯설지 않고 포근했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교회에 다니던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거웠습니다. 집에 가는 차안에서 추억에 젖어 신앙신보를 보았습니다. 3면에 신앙체험기를 보며 저도 꼭 향취 체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교회와 신앙촌에 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지현 씨/의정부교회
평소에도 신앙촌식품에 관심이 많아서 신앙촌 간장을 쓰는 식당의 사장님 인터뷰 기사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신문에 ‘요리가 좋아’ 코너가 새로 생겨서 참 반가웠습니다. 간장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가 참 유용하고 재미있어서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두부, 런 등 여러 가지 신앙촌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많이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연간 전도 시상식에서 전도상을 수상한 관장님과 반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올해는 입사생인 친구도 전도상을 받게 되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전도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사람을 이끄는 일이기에 가장 보람되고 복 받을 이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이떠오릅니다. 2017년은 전 교인 전도의 해인 만큼 이번 3월 학생, 유년 전도의 날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전도에 힘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 많은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
신앙신보 명예기자로 활약하시는 관장님들의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전도 활동의 또 다른 방법으로 신앙신보 기자활동을 하시는 모습이 큰 자극이 되었고 신앙신보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김낙성/동인천교회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천부교인 되셨고, 은혜체험까지 하신 새교인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 다시금 느꼈고, 구원의 길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아영/시온입사생
교회에 나와 기쁘고 즐겁다는 새교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전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교인들의 진실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참 감동적인 신문이었습니다. “천부교회 오면 기쁨이 넘쳐요” 찬송가 가사처럼 은혜의 기쁨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미/입사생
체육대회에 참석한 아이들과 신앙신보에 실린 사진을 보면서 본인들이 어디쯤 서 있었다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선수로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다음 체육대회를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가슴 벅차고도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현주 관장/강릉교회
신앙촌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린 다채롭고 신나는 캠핑 행사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역자로서 아이들을 전도하는 기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천부교회 아이들이 하나님의 알차고 귀한 열매로 건강히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철희 관장/마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