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이 주는 여유로움이 담긴 ‘차이야기’
2523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신보 7면에 실리고 있는 ‘차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신문에 다양한 차 이야기가 소개되는 것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차의 브랜드, 어울리는 디저트, 블렌딩 차 레시피 등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 이야기 이외에도 젊은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유익하고 트렌디한 기사들을 많이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현진(여청)/동두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