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인들 이야기도 실렸으면
2358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새교인들이 많아지길 기성교회에 나가는 가족에게 요구르트를 보낼 때 신앙신보도 함께 보냅니다. 하나님 말씀과 열심히 일하는 소비조합원들, 전도하는 사람들, 하나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전도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요즘 새교인들이 교회에 많이 오는데 새교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이야기도 신문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조병염 권사 / 성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