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신문 1면에 건강 마라톤·걷기 운동을 위해 힘차게 달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10월 건강 마라톤 걷기 때 신앙촌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고 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대회 때까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최정숙 권사/성동교회
소비조합이다보니 신앙촌식품 관련 기사가 가장 눈에 띕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런 고객이나 어린이집 기사, 간장 맛집 기사는 큰 도움이 됩니다. 상회에 오시는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식품 기사만 모아 신앙촌상회에 비치해두어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숙 집사/의정부교회
2014천부교 건강 마라톤·걷기 대회 발대식이 열렸다는 기사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건강 관리에 소홀했는데 매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져서 하나님 사업과 전도에 더 힘쓰고 싶습니다. 오세영 집사/진해교회
신앙촌식품을 통해 건강을 찾게 되었다는 기사를 읽으면 소비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이 생기고 기쁩니다. 기사에 나온 고객들이 말씀하신 신앙촌식품의 우수성을 신앙촌상회 매장에 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더 관심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신앙촌식품을 좋아하는 분들의 기사를 많이 기대합니다. 권오숙 권사/홍제교회
서대구교회가 웅장하게 신축된 사진을 보니 얼마나 교인들이 애를 써서 귀한 성전을 지었을까 싶은 마음에 뿌듯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아이들이 많이 전도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배워서 시온의 인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근희 권사/소사동교회
매일 일기를 쓰며 고객들이 준 과일까지도 십일조로 계산하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과 귀한 물건 전하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권사님을 보며, 같은 소비조합원으로서 반성이 되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소비조합의 대열에 참여해서 귀한 물질 만방에 알리기를 소망합니다. 이송미(여청)/서동교회
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 화보를 보니 그날 들었던 여학생들의 맑고 청아한 화음이 떠올랐습니다. 학업에 지친 사춘기 여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정성스럽게 소리모아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천부교회의 자랑스러운 인재들이 될 거란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박순남 권사/미아교회
올해로 100세가 되신 신앙촌 어르신들의 곱고 환한 미소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신앙촌에서 100세를 맞으신 것만으로도 세 분의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저 또한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복 받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윤주원 권사/소사교회
서수원 교회 신축 기사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새롭게 한 기사와 글을 볼 때면 내 일처럼 기쁘고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또 하나님께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이 함께 자리잡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아름답게 신축되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더욱 알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숙희 권사/일동교회
요즘 런 사업 경진대회로 인해 전국적으로 뜨겁게 움직이는 가운데 신앙신보에 나온 식품 관련 기사들을 더욱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신앙촌 식품 사업을 위해 어떻게 홍보 하는지 또, 식품을 애용하는 식당 사장님과 여러 고객들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장금숙 관장/나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