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열심히 뛰는 우리 돼야
1월 학생축복일
신앙 따로 생활 따로가 돼서는 안 돼 순간 순간의 방향을 올바로 잡아 나가야 1월 8일 학생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송정미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 구원은 99%가 인내라고 하셨습니다. ‘신앙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 하루하루 생활이 신앙이어야 합니다”라며 “순간순간 방향을 바로 잡으며, 하나님 일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하루하루를 열심히 뛰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쓸어 넣기 위해 창조한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