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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영천점

신앙촌상회 영천점

신앙촌상회 영천점(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89. 02-362-8197)이 이전 오픈했다. 권오숙 사장은 “신앙촌상회 간판을 올리던 날의 기쁨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 기쁨을 언제나 고객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해방촌점

신앙촌상회 해방촌점

신앙촌상회 해방촌점(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17-10. 02-888-4678)이 오픈했다. 김영옥 사장은 “여기가 남산 밑이라 초창기에 은혜 받은 분들이 많아요. 와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분들을 포함해 전도하는 신앙촌상회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서울 성북구 정릉동 16-30. 02-909-6174)이 오픈했다. 유성자 사장은 “한남동에서 몇 십년을 하다가 이리로 옮겼습니다. 아직도 한남동 고객들이 찾는데, 이곳에서 신앙촌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어떤 종교에도 정확한 구원의 교리 없어

`인간 창조의 근본을 아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

“인간의 구원을 내건 수많은 종교와 그들의 교리가 있지만 인간이 무엇으로 창조되었는가 하는 정확한 창조 이론과 구원의 교리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세상 종교는 어떤 종교도 구원이 없음을 지적하셨습니다.” 3월 13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학생 축복일 예배에서 강경민 관장(대전교회)은 인간 창조의 근본을 아는 것에서부터 구원의 첫걸음은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인간이 병 들고 죽어서 썩어 […]

연단 속에 단련되어야

남자 소비조합 세미나

3월 19일 기장신앙촌에서 3월 남자소비조합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방영된 하나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연단없는 믿음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신앙의 척도는 얼마만큼 부복하여 하나님께 매달렸는가에 달려있다. 내가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은 소용이 없다.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야 한다. 기막힌 연단 속에서 반석 위에 자신을 올려놓아야 구원이 있는 것이다.” 강희봉 관장(광주교회)은 초보 소비조합원을 위한 ‘목표 설정’이라는 주제로 […]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여청이 돼야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여청이 돼야

신앙촌에서 여청년 모임 하나님의 사랑 다양한 체험 소개 매달 학생축복일 전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신앙촌에서 여청년들만을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12일에 있었던 모임은 2011년 전국여청년회 최선희(소사교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모임의 특강시간에 류영희 관장(서동교회)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리는 가지가 되자”란 주제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 감람나무 가지를 위한 무한하신 사랑에 관한 다양한 체험담을 소개했다. 류 관장은 “오직 가지들의 구원만을 바라셨던 […]

홍성교회 박 승사, 제단 신축을 서원

홍성교회 박 승사, 제단 신축을 서원

지난 3월 15일, 진영섭 총무(중부지역)는 홍성교회 장년회장 박종대 승사를 심방하였다. 그 자리에서 박종대 승사(사진)는 “저 혼자라도 반드시 땅을 사고 제단을 지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새로운 대지구입 여부를 협회에 문의한 결과 현재의 교회부지가 300평 이상이 되므로 별도의 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박종대 승사는 “그렇다면 교회 건물을 최상의 성전으로 지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

신앙촌상회 연남점

신앙촌상회 연남점

신앙촌상회 연남점(서울 마포구 연남동 562-27. 02-335-4977)이 오픈했다. 조희원 사장은 “제게도 이런 기회가 생겨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픈 예배 때의 감격을 잊지 않고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김포점

신앙촌상회 김포점

신앙촌상회 김포점(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408-1. 031-984-6331)이 확장 이전했다. 엄정분 사장은 “신앙촌이 생겼다고 반가워하며 들어오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제품에서 빛이 난다고 하는데 축복된 물건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라며 웃었다.

신앙촌상회 정릉점

신앙촌상회 정릉점

신앙촌상회 정릉점(서울 성북구 정릉동 409-36. 02-3292-3690)이 오픈했다. 유향준 사장은 “새롭게 시작은 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이 정도 매장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크고 번듯하게 차려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