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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초대 모임

'하나님과 함께 한 시간' 돌아보며 눈물

시온입사생이란 신앙촌만의 단체가 있다. 생활의 환경을 신앙촌으로 옮기고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함께 하는 사람들. 모든 단체에는 사람이 들고 나는 법. 새교인들과 함께 오래 전에 그곳을 떠난 사람들을 초대했다. 이름하여 ‘그리운 얼굴 초대 모임.’ 지난달 19일 오후 3시 노량진교회에서 가진 모임에 홍명희씨(구로교회)의 바이올린 독주와 영소비조합원들의 중창 특순에 이어 천부교 다큐멘터리 방영이 이어졌다. 그리고 시온입사생회에서 지난해 제작한 ‘하나님과 […]

천부교 여학생들 드림 오디션 행사

천부교 여학생들 드림 오디션 행사

여학생들의 건강미 과시할 10월 마라톤 대회 멋진 전야제 공연을 위해 다양한 행사 준비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국의 천부교 여학생들이 10월에 열리는 제1회 마라톤대회에서 활기차면서도 여학생다운 건강함을 보여주는 10월 8일 전야제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6월 학생축복일 전날인 11일, 신앙촌에서 ‘2011 천부교 여학생 꿈을 향한 도전 드림 오디션’ 첫 모임을 가졌다. 10월 마라톤 전야제에서는 플라이깃발, […]

귀하고 높으신 말씀 전하지 않음은 두려운 일

6월 학생 축복일

‘그 말씀을 들으면서 고개만 끄덕이는 우리 아닌가?’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듣는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높으신 말씀인지, 그리고 그것을 전하지 않음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같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6월 12일에 있었던 학생 축복일 예배에서 이상미 관장(전주교회)은 전도를 향한 우리들 자세의 변화와 노력을 촉구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동방의 땅 끝,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

천부교 여청 대학생 모임

하나님 말씀 공부하며 시대적 소명 되새겨

11일 저녁 시간에 축복일 맞아 신앙촌을 찾은 여청 대학생들이 모임을 갖고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최선희(소사교회) 여청회장의 찬송 인도로 시작해서 “이슬성신으로 이루어지는 천국”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음악의 세계, 기쁨과 즐거움의 세계, 그것이 끝없이 상승하는 세계, 바람이 없이도 잔잔한 물결을 이루는 은빛 바다 등 천국의 생활은 어떠한 것인가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천국에서의 집회에 대한 자상한 설명, […]

시온실고 중창단 금상 수상

시온실고 중창단 금상 수상

부산학생중창경연대회 출전 지도교사상도 시온실고에게 지난 6월 11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부산학생중창경연대회’에서 18개 중고교가 참가한 가운데 시온실고 중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 슈만의 곡 ‘유랑의 무리’를 불렀다. 시온실고는 본 대회에 3회부터 참가했는데 비록 대상은 아니었지만 3회 동상, 4회 은상, 5회 금상을 수상함으로써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자리에 참석한 다른 학교 교사는 시온실고의 연주 순서가 끝나자 응원하는 학생들을 […]

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단원 파티

이슬성신절 여학생 합창단원 파티

합창 지도 교사들의 연주 연주회 소감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5월 이슬성신절에서 합창을 했던 전국 여학생 합창단원을 위한 뒷풀이 파티가 11일 저녁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엇다. 이은실 관장(성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파티에선 도관별로 모여 함께 식사를 한 후 자신들의 연주 화면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나에게 이슬성신절 합창은 00이다’란 앙케이트에 응한 학생들의 답변을 5위부터 순위를 매겨 보며 합창의 […]

여학생들 학년별 신앙 강좌

6월 11일 오후 6시에 신앙촌에서 여학생 말씀공부 시간이 있었다. 이번 말씀공부의 주제는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하나님과 생명물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이었다. 학년 별로 모인 여학생들은 ‘이슬성신과 생명물’에 대한 하나님 말씀과 신앙체험기, 생명물의 권능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임을 배웠다. 또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줄 거라 믿고 있는 예수가 왜 구원을 줄 수 없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

신앙촌상회 포천점

신앙촌상회 포천점

신앙촌상회 포천점(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46-32. 031-531-9885)이 이전 오픈했다. 강옥심 사장은 “지나고 나면 다 도와주셨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고 있습니다. 포천시내 사통팔달 통하는 위치의 신앙촌상회에서 전도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까치산역점

신앙촌상회 까치산역점

신앙촌상회 까치산역점(서울 강서구 화곡동 341-39. 02-2604-1131)이 오픈했다. 김종숙 사장은 “상회 안에 있어도 들릴 정도로 ‘신앙촌이 생겨서 좋아’라 하고 지나갑니다. 신앙촌 제품을 널리 전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배방점

신앙촌상회 배방점

신앙촌상회 배방점(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63-24. 041-545-3922)이 오픈했다. 조은자 사장은 “신앙촌상회가 생긴 것을 반가워해주시고 맞아주신다는 느낌이 들면서, 신앙촌상회가 곧 등대와 같다란 생각을 했다”며 반짝반짝 불을 밝히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