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흥읍 옥하리에 있는 고흥 민들레지역 아동센터에서 고흥 중앙교회 선생(아동센터 도우미)이 천부교에 다니지 말라며 아동센터에 다니는 천부교 여학생을 폭행, 폭언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0일 오후 5시경 고흥 중앙교회 선생인 차소영(51)이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천부교 여학생 3명을 불러 터무니 없는 근거를 대면서 “천부교회는 이상한 곳이니 다니지 말라”고 요구했다. 학생들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자 차소영은 […]
신앙촌상회 당리역점(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25-5. 051-205-9554)이 오픈했다. 김선숙 사장은 “너무 설레고 감사합니다. ‘나이 더 먹기 전에 손님을 맞이할걸’이란 생각이 들지만 늦은 만큼 더 부지런히, 더 힘껏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8월 29일 오후 7시 서울 노량진교회에서 서울 여청 대학생 학생 반사 예배가 있었다. 임혜원 관장(대방교회)은 “죄를 완전히 소멸 받아야 의인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앞설 수 있는 자격을 주시기 위해 전도의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고도의 은혜를 주셔도 우리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며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는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설교 했다. 이어 […]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회 우수급식쪾외식산업전이 열린다. 신앙촌식품(주), 생명물식품(주), 신앙촌소비조합주식회사(주)는 급식 및 외식 정보 제공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의 목적으로 개최되는 2012 우수급식쪾외식산업전에 참가한다. 양조간장 출시 이후 대량 납품 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참여하게 된 우수급식쪾외식산업전은 신앙촌의 우수한 식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8월 22일 기장군 의회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의원 4명과 의회 사무국직원 13명 등 기장군 의회 일행 19명이 기장 신앙촌을 방문했다. 몇몇 의원과 직원은 신앙촌 방문이 처음이라면서 신앙촌 직원들의 안내로 레스토랑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총무부 최기만 상무는 1970년 현 죽성리 일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신앙촌의 역사와 72년과 73년에 각각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과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기업으로써의 신앙촌을 […]
8월 12일 학생축복일 예배 하나님 말씀은 ‘노아 홍수’에 관한 내용이었다. “지구가 평균 5천 년 정도 되면 인구가 많아지고 식량과 자원도 부족하게 된다. 거기에 사람들이 자꾸 죄를 지어 죄의 양이 늘어나면 한계점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지구를 심판 하신다. 수없이 많은 하나님의 심판들 중에 가장 최근에 하신 심판이 노아 홍수의 심판이다.” 유윤아 관장(덕소교회)은 “노아 시대에 노아의 일가족이 방주를 […]
어린양 되신 감람나무 우리를 구원키 위해 형용할 수 없는 고통 당해 지난 8월 19일 신앙촌에서 8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유기성 관장(구리교회)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어린양으로 자처했지만 벌써 그것을 미리 알고 묵시록 14장을 삽입했다. 묵시록 14장은 어떤 세기적인 신학자도 풀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전날인 20일, 남부지역 연합회 임원 모임이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의 취지는 “남부 지역 임원 전체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였다. 유덕자 남부총무는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 재판을 받을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도 끝까지 의연하고 당당한 태도에 일본인 재판장과 검찰관들도 내심 탄복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더 […]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8월 20일 소사교회에서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의 인도로 있었다. “얼마 전 영국 런던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추운 겨울도, 무더운 여름도 4년간 휴가 없이 오로지 금메달 하나만 바라보고 혹독한 훈련과 피나는 노력으로 전 세계 204개국 참가국 중에서 종합 5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 무엇도 아닌 구원이라는 금메달입니다. […]
8월 남자 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에 파트별 모임이 열렸다. 장년파트에서 김영현 권사(대구교회)는 자신의 소비조합활동을 소개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가면 만사가 잘 풀려나간다”며 “모두가 하나님께 공로를 쌓는 천부교인들이 되자”고 했다. 이철희 관장(목포교회)은 청년파트 특강에서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관장은 “뭇 심령들을 진리의 길로 이끄는 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이며 가치있는 일이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공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