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을 넘어야
1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1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윤영 관장(의정부교회)은 예배에서 “지금은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거는 심정으로 뛰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목표를 향해 뛰어온 결실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11월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느냐, 계속 지고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고 사는 길을 선택한 사람은 신앙 하나만이 초점이 돼 나가야 무엇도 가능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