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자

12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하나님 말씀을 준행하고 죄를 끊어 버리는 것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 2014년 마지막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12월 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순종하고 순응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꼭 지키고 죄 된 생각을 끊어 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력을 다해 말씀을 지키고 받은 은혜를 간직하여 성결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주시어 […]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

12월 학생 축복일 예배가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김영애 관장(소사교회)은 “우리는 구원의 길이란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구원이란 목표는 세상 어떤 목표보다도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 얻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속에 있는 내가 이겨야 하는 또 다른 나입니다. 하나님 하라 하신 일은 하지 […]

중 서 남부 한마음 되어 달리다

중 서 남부 한마음 되어 달리다

런 사업 경진대회 시상식

런 식품 사업 경진대회 9월, 10월 시상식이 12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의 많은 소비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우수지역상은 중부지역(사진), 10월 우수지역상은 서부지역이 발표되었다. 기쁨이 가득한 중부, 서부지역 축하 특순에 이어 저력을 가진 남부지역도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해 뛸 것을 다짐하는 특순 무대가 마련되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2014년 10월까지 지역별 우수지역 현황이 발표되었다. 현재 중부지역이 […]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

12월 6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의 주제는 ‘식품 사업의 중요성’이었다. 이재경 남부 총무는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애착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삶은 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과연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특히 식품 사업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식품 사업의 가치를 알고 움직이면 이 역사는 […]

서울 장위교회 새단장 예배

서울 장위교회 새단장 예배

12월 9일 한국천부교 장위교회 새단장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장위교회 여성회원의 감사 특순과 강동지역 여성회, 학생회 관장의 축하 특순이 있었다. 예배에 참석한 서울지역 교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새단장한 장위교회의 큰 발전을 바란다”고 했다. 전미선 중부 총무는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고 새롭게 해 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

런 사업 경진대회 지역별 모임

런 사업 경진대회 지역별 모임이 12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각 지역마다 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상식, 우수 영업 사례 발표, 대형마트 유통 시 유의 사항, 12월 영업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남부지역에서는 소비조합원 서영숙 씨가 7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런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 고정고객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였다. 서영숙 씨는 […]

‘우리 모두 후회없이 힘껏 달려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힘껏 달려보자’

12월 소비조합 세미나

12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 첫 순서는 식품 사업 우수자들의 찬송 특순이었다. 식품 사업 우수자가 한 명 한 명이 호명될 때마다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순종만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이었다. “하나님의 일은 죄짓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안 되고, 하라는 대로 순종하면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

강한 정신력과 행함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야 할 때

11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뛰어야 은혜를 받고 은혜를 받아야 죄를 씻어 구원의 소망 이룰 수 있어 11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손희숙 관장(서동교회)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올해도 우리에게 먹을 양식을 부족함 없이 허락해 주심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저절로 살아가고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자연히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잠시도 […]

구원을 향한 노력의 선을 넘어야

1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1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윤영 관장(의정부교회)은 예배에서 “지금은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거는 심정으로 뛰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목표를 향해 뛰어온 결실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11월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느냐, 계속 지고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고 사는 길을 선택한 사람은 신앙 하나만이 초점이 돼 나가야 무엇도 가능케 […]

이슬성신 아닌면 죄 씻을 수 없어

이슬성신 아닌면 죄 씻을 수 없어

강동 새교인 연합 예배... 초창기 집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하다

11월 16일 전농교회에서 강동도관 새교인 연합 예배가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면목교회 신앙촌상회 사장단과 새교인들의 찬송 특순에 이어 새교인들을 위한 설교가 있었다. 최정자 관장(면목교회)은 설교에서 초창기 집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으로 ‘안찰을 통한 은혜 체험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슬성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신의 존재를 의심했던 테레사 수녀의 괴로웠던 삶을 재조명하고, 최 관장이 하나님 은혜를 받았을 때 기쁨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