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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는 뉴스] 02. ‘전직 사탄숭배 사제’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 논란 확산

[모아보는 뉴스] 02. ‘전직 사탄숭배 사제’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 논란 확산

최근 가톨릭 교황 레오 14세가 전직 사탄숭배 사제였던 바르톨로 롱고를 성인으로 시성했다. 롱고는 19세기 나폴리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가톨릭 신앙을 떠나 사탄숭배 집단에 참여했고, ‘사탄숭배 사제’라는 이력을 갖고 있다. 롱고는 오랜 기간 불안, 우울증, 그리고 자살 충동에 시달렸으며, 가톨릭으로 개종한 뒤에도 정신적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롱고의 삶을 연구한 도미니코회 신부 조셉-앤서니 크레스는 인터뷰에서 “롱고는 […]

[모아보는 뉴스] 01. 케냐에서 수녀 피살…동료 수녀 용의자로 체포

[모아보는 뉴스] 01. 케냐에서 수녀 피살…동료 수녀 용의자로 체포

케냐 메루 지역에서 가톨릭 수녀가 동료 수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10월 12일, 나사렛 수녀회 소속 안셀미나 카리미 수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칸지루 수녀가 유력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카리미 수녀는 지역 아동 보호 시설의 관리자였으며, 최근 해당 업무를 칸지루 수녀에게 인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리미 수녀의 시신에는 팔과 다리에 멍이 […]

‘DJ 사제’ 코시체 성당 앞 레이브 행사 개최

‘DJ 사제’ 코시체 성당 앞 레이브 행사 개최

교황 레오 14세, 나이트클럽식 행사에 축복, 영상 메시지 전해   ‘DJ 사제’로 널리 알려진 포르투갈 신부 파드레 길레르미가 11월 8일 슬로바키아 코시체의 성 엘리자베타 대성당 밖을 파티장으로 만들었다. 에드미덴티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대주교 베르나르드 보버의 75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레이저, 스포트라이트, 프로젝션 맵핑이 성당 외곽을 비추며 전통적인 교회 행사라기보다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길레르미 사제는 부스 […]

드라큘라 복장으로 예식 집전한 독일 사제

드라큘라 복장으로 예식 집전한 독일 사제

교회 떠난 이들 위해 드라큘라 복장‧관 사용, 영적 위기 드러내 10월 31일에 독일 프라이징의 성 게오르그 공동묘지 예배당에서 가톨릭 사제 미하엘 코렐이 드라큘라 망토를 걸치고 인공 안개와 반쯤 열린 관을 무대에 배치한 가운데 예식을 진행했다. 코렐 사제는 이 예식이 교회에서 멀어진 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것이며,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에 새로운 형태의 기도를 제안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

외계 생명체도 하느님의 자녀?

외계 생명체도 하느님의 자녀?

외계인도 하느님의 피조물 가톨릭 공동체에 참여 자격 있어 교황 레오 14세의 천문학자가 “외계인도 하느님의 피조물로서 가톨릭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아무 문제 없이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티칸 천문대 신임 소장 리처드 디수자 신부는 최근 인터뷰에서 “지적 외계 생명체의 발견은 종교와 인류 역사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류가 외계 생명체와 처음 접촉하게 된다면, 종교는 스스로를 새롭게 […]

美, 흔들리는 성경 신뢰도

성경의 정확성 두고 의견 엇갈려 “조종·통제 수단” 인식 변화해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성경의 정확성과 그 의미를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서협회(ABS)는 최근 ‘성경의 현황’ 제15차 연례 보고서의 일곱 번째 장을 발표하며, 미국인들이 사회의 주요 제도와 기관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미국 성인 […]

어머니를 통해 다시 찾은 신앙

어머니를 통해 다시 찾은 신앙

추수감사절, 신앙촌에서의 만남 … 소사교회 유현종 씨

추수감사절, 신앙촌에서 만난 유현종 씨는 올해 8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니 고(故) 황임숙 승사는 소사교회 소비조합 총무로 오랜 기간 활동했고, 주일학교 반사와 후원회 회장 등을 맡아 일 해왔다. “초등학교 때까지 교회에 다니다가 중학교 이후 몸이 안 좋아져서 예배에 참석할 수 없었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안 나가다 보니 더 못 가게 되었죠. 그래도 […]

추수감사절 예배, 미주교인 함께해

추수감사절 예배, 미주교인 함께해

오랜 시간 신앙촌에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온 미주교인들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 전국 교인들과 함께 맞은 추수감사절 행사 다음 날인 24일에는 신앙촌 맛길에서 미주교인만의 특별한 모임도 가졌다. 모임에서는 ‘의인이 되기를 바라신 하나님’을 주제로 말씀을 함께 들은 뒤, 지난 10월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 각 팀의 테마응원전 영상을 시청했다. 모임 후에는 한식 뷔페가 준비되어 오랜만에 […]

# 추수감사절 현장 & 스토리

# 추수감사절 현장 & 스토리

다른 환경이 필요 없을 만큼 신앙촌 가을풍경 자체만으로도 멋진 배경이되어 사진 찍는 사람도, 찍어주는 사람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날씨까지 맑고 따스해서 감사한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신앙촌의 규모와 시설에 감탄했고, 곳곳마다 청결하고 질서있는 모습에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정취 물씬 느끼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수원교회 안금덕 사장 고객 김성자 씨 지난 10월에 열렸던 체육대회 […]

추수감사절 행사 스케치

추수감사절 행사 스케치

추수의 계절 가을. 산천이 아름답게 물들고 한 해의 결실을 풍성히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 음악 순서의 첫 무대는 시온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였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작품 번호 24번 중 제3막에 나오는 이 곡은 화려한 폴란드 무곡풍의 장중하고 품위 있는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온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힘찬 연주가 추수감사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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