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씻어주시는 이슬성신
남성회 축복일, 교회신축위원 발표 교회 신·개축에 힘쓸 것 다짐 7월 19일, 남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다솔 관장(서마산교회)의 찬송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중부합창단의 특순이 있었다. 설교를 맡은 유기성 관장(수원교회)은 “구원은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자유율법을 지켜 죄의 침입을 막고, 이슬성신의 권능으로 죄를 씻어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바늘 끝의 억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