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신앙촌상회 화곡점

신앙촌상회 화곡점(서울 강서구 화곡동 71-4. 02-2699-6545)이 오픈했다. 조현주 사장은 “열심과 슬기를 내려주셔서 끝까지 이 일을 하기 바라고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매장의 꿈을 이루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재송점

신앙촌상회 재송점(부산 해운대구 재송1동 1092-1. 051-784-5565)이 확장 오픈했다. 처음 시작하여 4년만에 확장하게 된 이경희 사장은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신앙촌상회가 되겠다”며 활짝 웃었다.

신앙촌상회 남문점

신앙촌상회 남문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423-4. 031-9128-5163)이 오픈했다. 조영임 사장은 “팔탄면에서 자그맣게 하다가 새롭게 차리게 되어 고맙습니다. 오시는 고객들이 기뻐하며 반가워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며 웃었다.

제1회 장로장립식

`하나님께서 장로 안수를 시작하시자 성신이 강한 향기로 임하시고 온 제단 안은 은혜의 창파로 화하였다`

● 어떤 사람들이 장로에 임명되었나 1957년 4월 역사적인 이만제단(서울중앙전도관)의 개관집회가 열리는 동시에 서울시민 심령대부흥회(4월 25일~5월 1일)가 개최되고 서울운동장에서는 제 2회 전국 전도관 대항 체육대회(4월 25일~27일)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국의 전도관에서 169명의 일꾼이 뽑혀 장로에 장립(4월 30일)되었다.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수많은 신도들이 참관을 하는 중에 장로장립식이 진행되는데 당시를 보도한 신앙신보(1957.5.11.)에 따르면 “금번 장립식은 […]

‘만민들아 일어나서 구원의 문 바라보라’

기장신앙촌에서 제29회 이슬성신절 예배

이슬성신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소망 예배 참석자들 이슬성신의 기쁨과 평안 가슴에 품어 지난 5월 23일, 많은 교인들과 새교인들 그리고 미주교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29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기장신앙촌에 속속 도착하였다. 저마다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차에서 내리는 발걸음이 바빠보였다. 빨리 숙소에 짐을 풀고 신앙촌 여기저기를 다니며 이슬성신절을 맞아 어디가 어떻게 단장되었는지 보고 싶고, 반가운 가족과 친지 어르신들을 […]

한미영 항소심에서도 유죄

`불법 침입, 신앙촌의 안정과 평온을 크게 침해`

무장 폭력배들을 이끌고 신앙촌을 불법 침입하여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의 유죄판결을 선고받았던 피고인 한미영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본보 2008. 10. 11.자 참조) 피고인 한미영은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판결 직후 항소하였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양재영 부장판사)는 이날 선고에서 ‘피고인은 묘소 참배를 이유로 내세우고 있으나 피고인이 신앙촌을 침입한 과정과 무장 폭력배들을 이끌고 왔던 점 […]

신앙체험기 8집 출간

신앙체험기 8집이 출간된다. 8집은 2003년 11월 30일부터 2006년 2월 26일까지 신앙신보에 게개됐던 총 40편의 신앙체험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머리말에서도 말하듯이 신앙체험기는 “하늘의 은혜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소중한 기록입니다. 놀라우신 이슬성신의 권능과 분명한 말씀을 통해 진리의 길을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게 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신앙체험기는 하나님께서 펼치신 구원의 역사에 대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