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 마음 주장하셔야’

4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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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봄꽃축제가 열린 신앙촌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달 25일 신앙촌에서 4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김영애 관장(서동교회)은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기도가 이어질 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며 “매일매일 내 뜻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분명한 각오를 가지고 구원을 향해 힘껏 달리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1차 천국에서 어떻게 죄를 지어 이 땅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다시 천국에 가려면 죄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신학자들의 연구 과제 중의 최고는 마귀가 조물인지 피조물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즉 마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미련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려고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 마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해주시는 것 또한 분명한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구원을 얻고, 말씀대로 못 살면 지옥을 간다’하신 것처럼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저희들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셨고. 그 길을 가고 안 가는 것은 이제 나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구원을 얻는데 지옥을 알면 변심이 있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귀의 가로막는 장애가 많은 속에서 이긴다는 것이 어렵지만 죄와 상관없는 자, 그 죄된 생각을 주는 마귀를 끊는 자라야 구원을 얻게 되어 있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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