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하나님과 더 가깝게, 더 친하게 되는 5월이 되어보십시다.” 17일 각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 전농교회에서 가진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에서 중부 총무인 김미숙 관장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새교인들이 되어 보자고 했다. “이슬성신절이 있는 5월을 맞아 중부지역에서는 새교인 합창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천국은 음악의 세계라고 하셨습니다. 노래 열심히 배워 한번 잘 해봅시다” 성지윤 관장(장위교회)의 사회로 1부예배를 드리고, […]

교역자 인사이동

남성회 ▲김정호 관장(일광)-청주교회 ▲최대규 관장(청주)-수원교회 ▲강병수 관장(수원)-마산교회 ▲정현철 관장(마산)-일광교회 -2011년 4월 16일자. 괄호 안은 전임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곧 축복임을 깨달아야

4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살얼음 위를 걷듯이 항상 민감하게 조심하며 살아야 죄가 개입 못해 “하나님 주신 일 속에서 좀 더 발전하고 바쁜 생활로 죄 안 지으려고 노력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4월 5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윤용금 관장(덕소교회)은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구원의 소망까지도 갖게 되는 특혜를 […]

은혜의 제품을 전하는 사명감

우수 신앙촌상회 사장 사례발표, 체계 말씀 공부 시간도

봄빛으로 물드는 신앙촌에서 4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4일 오후에 있었다. 소비조합의 일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업이 아니라 은혜의 제품을 전하는 사명감을 갖고 뛰는 일이기에 세미나 때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소비조합의 자세를 가다듬게 하고 마음을 다지게 한다. “죄를 짓고 타고 올라가 더 높은 레벨의 은혜를 줘도 피지 않게 되는 것이면 구원을 얻겠다고 죄를 끊어버리는 자인가? 죄를 자꾸 […]

제품에 대한 자부심 더 생겨

제품에 대한 자부심 더 생겨

요구르트 '런' 판촉원 본사 초청 행사

청정 식품단지 환경과 자동화된 제품 생산 공정 보고 놀라 전국의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요구르트 ‘런’을 판촉하는 판촉원들을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가 7일에 있었다. 신앙촌 방문이 처음인 사람이 대다수였다. ‘요구르트 런 판촉원들의 신앙촌 방문을 환영합니다’란 현수막을 걸고 환영하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식사 후 식품단지로 가서 ‘런’이 생산되는 음료공장과 생명물간장 신축 공장에 들러 설명을 들었다. 견학을 마치고 […]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67-18 101호. 02-3472-5780)이 이전 오픈했다. 유해봉 사장은 “이전 매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옮겼는데 이곳에도 신앙촌 제품을 아직 안 써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용두점

신앙촌상회 용두점

신앙촌상회 용두점(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롯데캐슬피렌체상가 101동 139호. 02-959-5111)이 이전 오픈했다. 김정자 사장은 “큰 평수로 옮기고 나니까 훨씬 좋아요. 마음도 좋고. 단골도 많이 생기고. 열심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신앙촌상회 유성점

신앙촌상회 유성점

신앙촌상회 유성점(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280-5. 042-825-3036)이 확장 이전했다. 신임호 사장은 “신앙촌이 생겼다고 반가워서 뛰어 들어 오시는 분들이 많다. 벌써부터 이사가지 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며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자’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자’

4월 학생축복일과 봄꽃축제

지진과 전쟁, 핵의 공포 속 세상 `우리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 벚꽃이 만개한 신앙촌에서 4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0일에 있었다. 축복일 전날 신앙촌에 온 전국 여학생들은 학년별로 모여 말씀공부와 이슬성신절 합창 연습을 했고, 여청과 대학생들은 세미나실에 모여 ‘구원을 얻으려면 죄를 끊어야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4월 학생축복일 예배에서 이향미 관장(대구교회)은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

열매 맺는 아름다운 가지가 되자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열매없는 가지는 찍어 불에 던지리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의 숫자 만들어야 전국 각 지역별로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21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엔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이 “절대 예정 속에 한국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 세상 사람들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으신 하나님, 따른다는 가지들조차 하나님을 경이 여기고 영육간에 고통을 안겨 드렸지만 또 용서하시고 용서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