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하나님과 더 가깝게, 더 친하게 되는 5월이 되어보십시다.” 17일 각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 전농교회에서 가진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에서 중부 총무인 김미숙 관장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새교인들이 되어 보자고 했다. “이슬성신절이 있는 5월을 맞아 중부지역에서는 새교인 합창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천국은 음악의 세계라고 하셨습니다. 노래 열심히 배워 한번 잘 해봅시다” 성지윤 관장(장위교회)의 사회로 1부예배를 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