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기쁨, 친구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설교
여러분은 정말 기뻤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재미있는 놀이를 했을 때, 혹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환해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우리는 “이거 정말 좋다!” 하며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말해 주고 싶어지죠.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에요.
전도는 바로 그런 마음에서 시작돼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되면 마음이 밝아지고 기쁨이 생겨요. 그리고 그 기쁨을 어느새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져요. “이 좋은 것을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그 생각이 바로 전도의 시작이에요.
그렇다면 전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예요. 마음속으로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이 친구의 마음을 열어 주세요.” 처음에는 조금 떨릴 수도 있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기도로 마음을 가다듬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에 용기가 생겨요.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를 서서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던 친구가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생각보다 쉽게 마음을 열 때도 있어요. 그때 우리는 깨닫게 돼요. 전도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일이라는 것을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어요. 전도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는 것이에요. 친구들은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는지보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더 먼저 봐요.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우리가 하는 말은 힘을 잃게 돼요.
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밝게 인사하는 태도, 화를 참고 이해하려는 모습. 이런 작은 행동들이 친구의 마음을 움직여요.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저 친구는 믿을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게 돼요. 그때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도 진심으로 받아들여져요.
전도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에요. 우리의 생활 속에 담겨 있어요. 나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나쁜 행동을 멀리하려 애쓰고 있는지, 정성껏 기도하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알고, 바른길에 서 있어요. 전도는 단순히 누군가를 교회에 데려오는 일이 아니에요. 친구가 바른길을 알 수 있도록 돕는 일이에요. 그래서 전도를 하면 마음에 깊은 기쁨이 솟아나요.
천부교 어린이 여러분, 지금 마음속에 전도하고 싶은 친구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나요?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밝은 인사 한마디, 따뜻한 행동 하나로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에는 더욱 환한 기쁨이 자라나게 될 거예요.
전도를 할 때에도 미소를 지어야 한다. 사람을 이끄는 첫 번째가 미소다.
진정으로 속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전해 주어야 하는데
나에게 기쁨이 있어야 기쁨을 나눠 줄 수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 말씀 제7부 1장 34절>
전도를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보내 주게 된다. 나무의 원체와
가지 사이에 진액이 연결되듯이 감람나무 원체와 가지 사이에
생명의 은혜가 연결되면 전도를 하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하나님 말씀 제7부 1장 4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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