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노력해야”

발행일 발행호수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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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은혜 속에 힘껏 뛰는 소비조합

12월 4일 남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을 시작으로 9일에는 중부와 서부에서도 소비조합 축복일이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하지현 관장(미아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소비조합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는 제품을 전하는 선한 사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힘껏 뛰며,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중부 소비조합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김영애 관장(인천교회)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하나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말씀 대로 실천하는 것만이 구원의 자격을 얻는 길입니다. 지금은 힘껏 달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신이 있으면 어떤 시험이 와도 요동치 않게 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애쓰며 노력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김복덕 관장(기장교회)은 “지금은 가지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뛰어야 될 때라고 하셨습니다. 허락하신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구원 얻기 위해 질주해 보라고 하셨던 하나님 말씀대로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마지막까지 힘껏 뛰는 소비조합이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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