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으로 건강을 찾았어요” (인천 구월2동점 고객 최영애 씨)
인천 구월2동점 고객 최영애 씨신앙촌상회 구월2동점 김지은 사장의 고객 최영애 씨(왼쪽)가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왔다. 최 씨는 2년 전, 폐암 2기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물도 잘 삼키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이 건네준 요구르트 런 한 병은 신기하게도 목으로 잘 넘어갔다. 런을 마신 이후 점차 건강을 회복한 최 씨에게 런은 건강의 필수품이 되었다.
런에 대한 무한사랑으로 런이 생산되는 신앙촌에 꼭 와보고 싶었다는 최 씨는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지금은 항암치료도 안 받고 관리만 잘하면 된대요. 이제는 제가 런을 홍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