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종합 사업 시상식
소비조합 활성화 위한 토론1월 22일 남자축복일에 신앙촌에서 2016년 4/4분기 사업 시상식과 2016년 종합 시상식이 열렸다. 4/4분기 사업시상식에서 이관희 관장(서대문교회), 김선출 권사(소사교회), 김인곤 권사(인천교회), 유기성 관장(수원교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2016년 종합 시상식 사업부문 장려상은 임형모 권사(수원교회) 외 16명, 우수상은 추홍엽 권사(광주교회) 외 8명, 최우수상은 김병윤 권사(덕소교회), 김장열 권사(청주교회), 대상은 이관희 관장, 김선출 권사, 유기성 관장이 수상했다. 사업부문 우수중앙은 마산, 목포, 일광, 여수교회가 선정되었다.
한편 전날 열린 2017년 첫 소비조합 모임에서 유기성 관장은 “식품 사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서 보람되고 기쁜 결실을 맺는 2017년이 되자”고 했다. 이어 소비조합 활성화에 대한 자유토론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뛰는 소비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큰 힘을 얻 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