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 각 도관 모임 활발
전도 활성화 위한 새교인 전도 행사 다양
전도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회 도관 모임이 활발한 가운데, 지난 6월 26일 강서, 충남, 강남 도관 등에서 모임이 있었다.
·강서 도관-새교인 특순, 특강 등
강서지역 전도집회는 가좌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홍제교회 새교인들의 특순과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 특강, 새찬송가 배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유덕자 관장(가좌교회)은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시신도 아름답게 화하게 합니다. 신앙촌에는 지금도 하나님의 이슬성신이 내리고 있습니다. 새교인분들도 신앙촌에 오셔서 하나님의 성신을 충만히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충남 도관- ‘신앙인의 자세’
충남지역에서도 연합예배가 있었다. 김주희 관장(서천교회)은 이날 신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움직임에 대한 설교를 했다.
이어 전도 및 사업활동 시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별모임이 있었다. 최재열 권사(천안교회)는 “토론시간에 다른 사람들의 계획을 들으니 도움이 되고 새롭게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남도관-새교인 찬송 특순 등
같은날, 강남지역에서도 전도집회가 열렸다. 노량진교회 정해금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는 강남 도관 중앙별 새교인 찬송특순을 가졌다. 지난 6월 여성회 합창대회에 참가한 새교인들이 찬송을 좋아하게 되어 마련된 무대이다. 2부에서는 체육대회를 맞아 스트레칭과 레크레이션을 했다. 강남도관은 앞으로 주일예배 후 중앙별로 건강세미나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