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홍보 날은 고객의 잔치 마당

각 지역 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발행일 발행호수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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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런 사업 중·서·남부 지역별 세미나가 8월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미나에서는 효율적, 발전적인 런 사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부지역 세미나(사진)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런 사업의 발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중앙별, 도관별 현황 보고가 있었다. 또 노소영 서부팀장의 신규 거점 풍성마트 판촉 사례 발표(4면)가 있었다. 최성례 서부총무는 신앙촌상회 이외의 거점상권(소형마트, 대형슈퍼 등)을 통한 사업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은 우수 소비조합 시상식과 런 사업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중부지역 유황옥 사장(사창점)은 런 홍보 날은 고객들과 잔치하는 날이라며 런 홍보시간이 즐겁도록 준비한다고 했다. 남부지역 주순심 사장(남지점)은 홍보효과가 없어 포기하려고 했던 상가, 아파트 등에서 고객이 점점 확보된다며 꾸준한 홍보가 제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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