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와 노력으로 구원을 향해 질주 해야’
4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4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7일 덕소와 소사교회에서, 2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성공을 하려면 끈기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김현숙 관장(대전교회)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들도 사실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다른 점은 포기하지 않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즈음 귀중한 생명물 전파사업을 위해 전국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교인 전체가 열심을 다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은 간절한 기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와 눈물로 매달린다면 반드시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구원의 길은 따라가기만 하는 길이 아니라 뛰고 은혜 받고 노력해서 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움직일 때, 행해야 할 때, 용기를 갖고 끈기 있게 생명물 전파 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움직여야 될 때”라고 강조하며 “감람나무 사정을 최고로 알아주는, 쉬지 않고 열심히 움직이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이향미 관장(울산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한 에디슨을 노력의 표본으로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에디슨은 10만분의 1초의 시간도 아껴가며 모든 정신을 집중하며 어느 고도의 층을 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를 줘서 3,000여 점이 발명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잠깐 사는 세상의 삶에도 노력 없는 성공이 있을 수 없는데 하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구원의 길에 행함이 없으면 무엇도 얻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전력질주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