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앙촌 식품 우수 판매자 모임
'생명물 전파 사업의 주역이 되어 식품 사업에 더욱 매진해 나가자'제1회 식품 판매 우수자 모임이 8월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격려사에서 “끊임없는 도전으로 생명물 전파 사업의 주역이 되어 식품 사업에 더욱 매진하자”고 했다.
이어 “식품 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으로 마련된 음료, 장유, 두부 공장의 사장단 및 공장장, 원서무들의 찬송 특순이 있었다.
이날 신앙촌 소비조합(주) 이경희 사장은 SSG 청담점, 해운대 마린시티점 등 백화점 명품 코너에 입점되고 있는 신앙촌 식품들의 업그레이드 된 위상을 강조했다. 또 2013 코리아 트렌드 분석의 ‘백화점의 스몰 럭셔리 전략’에 주목하며 “앞으로 신앙촌 식품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우수 소비조합원들이 식품 사업을 위해 더 집중해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앙촌 장유 사업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미자 사장(서석점)의 사례발표에 이어, 식품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조별 식품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과 세부적인 실천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