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창조의 신비를 밝히신 창조주 하나님

발행일 발행호수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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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차원의 끝없는 연구와
치밀한 계획으로 인간 육신을 창조
뜨거운 여름 햇볕이 내리쬐는 8월, 여성회 축복일이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향미 관장(수원교회)은 이날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인간 육신 창조의 어려움을 말씀하시며 신의 차원의 끝없는 연구와 치밀한 계획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썩는 구조에서 생명체가 생기게 하는 것 즉 썩을 음식을 먹고 몸 안에서 똥이 만들어지는 썩을 인간의 구조에서 정자라는 생명체가 생기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능으로서도 어려웠다고 하셨습니다. 썩는 구조에서 생겨난 그 생명체 속에는 인간의 눈과 코와 입과 오장육부를 비롯한 모든 요소들이 내장돼 있으며 보이지 않는 혼까지 생겨나게 하셨다는 말씀은 땅의 말이 아니라 하늘세계의 창조학이라 하셨습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간 창조의 신비한 말씀을 듣고 틀림없는 만군의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몸속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 하나하나에 정교한 설계를 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생 이상 더없이 숭고하고 값진 인생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려운 것은 하나님인 것이 분명히 드러났는데도 희미한 가운데 있으면 안 된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깨달을수록 그 율법 안에서 어긋남 없이 사는 사람이라야 진정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는 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한 진정한 향함 속에 움직이고 노력하는 뜨거운 신앙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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