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야

7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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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자유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은 창세기부터 허위

7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종희 관장(대구교회)은 설교에서 “지구상에는 수없이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많이 믿는 종교는 기독교지만 그들이 믿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거짓이고 허풍입니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지적한다면, 인류 역사가 6,000년이라고 하는데, 과학적으로 화석을 연구하면 몇십 억 년짜리가 나오므로 6,000년 역사는 거짓입니다. 또 예수가 십자가의 피로 죄가 해결되고 피로 구원을 준다고 했는데, 인체 중 제일 먼저 썩는 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 또한 허풍이며 거짓입니다. 또 성경상의 대표적인 인물들 아브라함, 롯, 야곱, 다윗, 바울 등이 모두 지금 현재 이 세상에서도 지탄 받을 일인 첩을 얻고, 음란죄를 지었으며 모세율법조차도 못 지킨 자들입니다.

성경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책으로 구원의 지침서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성경을 보고 구원 얻을 자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2%만 참 글이고 98%는 가짜인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구원의 이론이 정확하고 확실함을 증거로 보여 주셨고, 느끼게 해 주셨고 확신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죄 때문에 1차 지옥인 이 지구상에 오게 된 저희는 죄를 해결함이 목표입니다. 세밀한 자유율법까지 지키며 죄에서 떠난 생활로 죽어도 죄를 안 짓는, 마음이 성결하고 깨끗하고 결백한 심령으로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야겠습니다. 교인들 생활이 하나님 말씀과 부합되어 나갈 때 세상 사람들이 전도되며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구원의 말씀을 깨닫고 몰려올 때를 위해 우리 모두가 현재 당면한 사업과 전도에 총력을 다 하며 구원 얻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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