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대로 올바르게 자라나길

발행일 발행호수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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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부터 오소정, 김예빈, 김예진, 김영순 집사, 오은정 가족

오소정 씨 가족

김영순 집사(기장교회)의 두 딸 오소정(인천교회), 오은정 씨와 손주들이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모였다. 김 집사는 “애들이랑 식품단지 가서 산책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가족과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지요.”라고 했다.

김 집사의 큰딸 소정 씨는 어렸을 적 덕소교회에 다니기도 했지만, 바쁜 탓에 결혼 전까지는 신앙촌에 자주 오지 못했다. 가끔 이슬성신절 등 절기 예배에 참석하면 입사생이 된 친구가 절기 교인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절기 예배뿐 아니라 주일 예배에도 참석하기로 한 것은 아이 때문이었다.

“저도 어릴 때 교회를 다녔고 또 어머니를 통해서도 천부교가 진짜 구원을 줄 수 있는 종교임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그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세상의 나쁜 것들에 물들지 않도록 천부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소정 씨의 바람 덕분인지 어린 두 딸은 신앙촌 가는 날을 좋아해서 손꼽아 기다린다고 했다. 아이들 이야기를 하다가 소정 씨는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고 했다.

“막내 예진이가 지금보다 더 어릴 때였어요. 신앙촌 중앙복도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엄마 비 온다. 우산 써!̓ 하는 거예요. 거기는 건물 안이고, 날씨도 화창했는데 무슨 소린가 했어요. 나중에 관장님께 말씀드리니 아이가 이슬성신을 본 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천부교인으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위해 인천교회 유년 주일예배도 같이 드리고, 학생 축복일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한다는 오소정 씨. 아이들이 천부교회에서 자연스럽게 양심의 법을 배우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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