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으로도 죄를 구분지으신 하나님

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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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서 2013년 1/3분기 사업시상식이 열렸다.

6월 4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서는 ‘육신으로 죄를 구분 지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인간을 구원해 주시고자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은 죄를 구분 지으실 뿐만 아니라, 또한 죄를 지적하시고 심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 세 분신이 각 사람마다 따라 다니시면서 생각, 마음, 행동을 체크하고 계십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죄를 씻기 위해 공로를 쌓아야 합니다.

지금 여성회 파트는 사업과 전도의 두 가지 일을 함께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자유율법을 더 잘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여성회 모두가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사업과 전도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구원을 향해 힘차게 달려갑시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2013년 1/3분기 사업시상식이 있었다. 유덕자 남부총무는 “생명물을 전파하는 성신의 역사에 뜨거운 마음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세워 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1/3분기 개인판매우수소비조합원 1등은 장원숙 권사(성남교회), 2등은 최금순 권사(대신교회), 3등은 조정옥 권사(면목교회)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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