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주인공은 감람나무 하나님
구원의 근본을 모른 예수봄꽃이 만발한 4월, 여성회 축복일이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에서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구원의 근본을 깨우쳐 주셨고, 구원의 근본은 곧 죄의 해결이며, 이것을 모르는 예수는 구원을 줄 수 없는 존재임을 분명히 밝히셨다.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예수가 진정 심령의 병인 죄를 고쳐 주는 의사라면 죄가 어디 거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죄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죄를 씻어서 죄와는 상관이 없는 인생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알려준 것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어느 누구도 몇천 년 동안 이어온 성경의 오류를 밝히지 못했으며 구세주로 자처해 온 예수의 정체를 밝힌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구원을 주는 성경의 주인공이 예수가 아니라 곧 감람나무임을 밝히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성경 66권보다 배율을 논할 수 없이 귀중한, 한마디도 빼놓을 수 없는 구원의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더욱더 전도에 힘써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