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은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성신

신앙촌 벚꽃 구경하고 즐거운 게임하며 웃음 넘친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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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사원식당 앞에 핀 벚꽃 아래에서 교인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봄내음이 가득한 4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신앙촌 군락지와 종합식당 앞 분수대에 핀 벚꽃은 오고 가는 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고, 군락지에서 열린 보물찾기, 미니 농구, 훌라후프 게임은 신앙촌에 초대받은 많은 새교인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한창우 관장(의정부교회)은 ‘구원을 주시는 이슬성신’을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성경에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라고 한 것은, 영존할 성신의 구성체로 바꾸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성신, 이슬성신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슬성신이 물에 담기면 생명물이 되는데 생명물을 돌아가신 분의 입에 넣어 드리면 얼굴이 살아 생전보다 환하게 피어나는 것을 천부교 장례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은 누구나 보셨을 것입니다. 생명물로 시신이 피는 것은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천부교의 이슬성신은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성신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고한 증거입니다. 이 확실한 이슬성신의 증거를 가지고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알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로운 수를 전도하는 데 앞장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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